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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홍조 수치

532nm vs 1064nm 혈관 레이저 스펙 비교

532nm KTP와 1064nm Nd:YAG의 표적 혈관·회차·자반 회복일수를 문헌 수치로 정리한 스펙 시트.

탁윤제2026. 8. 20.색소·홍조 수치

532nm과 1064nm 혈관 레이저, 표적이 왜 다른가?

두 파장 모두 표적 발색단은 옥시헤모글로빈이지만, 조직 흡수·산란 특성 차이로 도달 깊이가 갈린다. 532nm KTP는 얕고 가는 혈관을, 1064nm Nd:YAG는 깊고 굵은 혈관을 표적한다. 2026년 기준 최신 장비는 두 파장을 한 플랫폼에 결합해 병변 깊이에 따라 전환하는 방식으로 정리된다.

  • 532nm: 표재성 모세혈관확장·미만성 홍반 표적, 플루언스 중간값 10 J/cm²(범위 5–10)
  • 1064nm: 깊고 굵은 혈관·청색조 혈관 표적, 플루언스 중간값 75 J/cm²(범위 60–120)
  • 듀얼 파장 3회 치료 후 평균 전체 개선도 39%, 완전 소실이 아닌 개선 수준으로 보고됨
  • 585–595nm PDL 계열은 자반이 최대 14일 지속될 수 있으나, 듀얼 플랫폼은 단기 홍반·부종 위주로 보고됨
  • 주사(rosacea)성 홍조는 혈관 성분이 줄어도 염증 병인이 남아 재발 가능성이 있음

파장별 표적 혈관과 병변은 어떻게 갈리나?

532nm은 표재성 모세혈관확장과 안면 홍조의 얕고 붉은 혈관을, 1064nm은 더 깊고 굵은 혈관·청색조 혈관을 맡는다. PMC 리뷰 문헌은 532nm이 개별 가는 혈관을 따라 추적(trace)하는 데 유용하다고 정리하며, 585–595nm PDL도 같은 표재성 축에 포함된다. 굵거나 깊은 혈관에는 1064nm이 더 적합하다는 결론이 유지된다.

통상 회차와 간격은 몇 회, 몇 주인가?

단일 표준 간격은 문헌상 존재하지 않으며, 병변 깊이·피부형·장비에 따라 달라진다. 2023년 듀얼 파장 KTP/Nd:YAG 연구는 PubMed PMID 37418140에서 총 3회 치료를 기준으로 삼았고, 17명 중 19명 사례에서 블라인드 평가자가 치료 전후 사진을 정확히 판별했다. 2025년 Actas Dermo-Sifiliográficas의 ETR 연구는 532nm이 단일 세션 비중이 높고 1064nm은 보조 또는 조합 세션으로 쓰였다고 보고했다. 2026년 종설은 반복 세션 사용을 명시하되 개별 표준 간격은 규정하지 않는다.

퍼플루라(자반)와 다운타임은 며칠인가?

585–595nm PDL 계열은 즉시 또는 수분 내 나타나는 경미한 자반이 치료 종점으로 언급되며, 최대 14일까지 지속될 수 있다. 반면 595nm 고플루언스 장펄스 방식의 ETR 연구는 자반과 PIH가 보고되지 않은 사례를 제시해 비자반(non-purpuric) 방식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532nm/1064nm 듀얼 플랫폼 최신 문헌들은 자반보다 단기 홍반·부종을 주된 다운타임으로 보고한다.

스펙을 표로 보면?

파라미터 532nm KTP 1064nm Nd:YAG
표적 혈관 얕고 가는 혈관 깊고 굵은 혈관
스폿 사이즈(중간값, 범위) 10mm (8–12) 9mm (8–12)
펄스폭 10ms (10–10) 10ms (10–20)
플루언스(중간값, 범위) 10 J/cm² (5–10) 75 J/cm² (60–120)
냉각 조건 스프레이 15-15-10 스프레이 15-15-10

출처: Actas Dermo-Sifiliográficas, 2025 ETR 연구 파라미터 표

어떤 홍조엔 안 맞는가?

혈관 레이저는 혈관성 증상 감소에는 유효하지만, 주사(rosacea)의 염증·혈관 과반응·피부장벽 이상까지 해결하는 치료는 아니다. 열, 음주, 자극, 염증 활동성 같은 유발 요인이 남아 있으면 혈관이 줄어도 재발하거나 부분 반응에 그칠 수 있다. 실제로 3회 치료 후에도 결과는 완전 소실이 아닌 평균 39% 개선 수준으로 보고됐다.

기억해야 할 수치는?

  • 532nm: 플루언스 5–10 J/cm²(중간값 10), 표재성 혈관 표적
  • 1064nm: 플루언스 60–120 J/cm²(중간값 75), 깊고 굵은 혈관 표적
  • 듀얼 파장 3회 치료 시 평균 개선도 39%
  • 585–595nm PDL 기준 자반 최대 14일 지속 가능
  • 주사성 홍조는 혈관 감소와 별개로 재발 가능성 남음

핵심 정리

  • 532nm은 얕고 가는 혈관, 1064nm은 깊고 굵은 혈관을 표적하며 플루언스 차이가 뚜렷하다(10 vs 75 J/cm² 중간값).
  • 회차·간격의 단일 표준은 없으며, 확인된 사례는 3회 치료 기준이다.
  • 자반 지속일수는 PDL 계열 최대 14일, 듀얼 플랫폼은 단기 홍반·부종 위주로 갈린다.
  • 병변이 혼재된 얼굴에는 532/1064 듀얼 플랫폼이 실무적으로 우위를 보인다는 흐름이다.
  • 주사성 홍조는 레이저로 혈관 성분을 줄여도 염증 병인이 남아 재발 가능성이 있다.
이 글의 근거

학회 진료지침·정부 공공데이터·의학 문헌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 1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검토 2026. 8. 21. · 편집 탁윤제 · 문헌 검증 에디터

  1. https://pubmed.ncbi.nlm.nih.gov/37418140/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심평원(HIRA) 공개 의료기관 정보와 네이버·카카오·구글 지도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리뷰 수·별점은 참고 지표이며, 실제 진료 적합성은 상담과 진단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